한국전력이 전국의 우수 중·고교 육상선수 2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학생 20명은 올해 종목별 개인기록 기준 15위권 이내 선수, 저소득층 우선 등의 선발기준을 거쳐 선정했습니다. 한전은 "이번 지원이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와 한국 육상 발전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육상 꿈나무 발굴과 인재육성에 나설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전력이 전국의 우수 중·고교 육상선수 2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학생 20명은 올해 종목별 개인기록 기준 15위권 이내 선수, 저소득층 우선 등의 선발기준을 거쳐 선정했습니다. 한전은 "이번 지원이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와 한국 육상 발전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육상 꿈나무 발굴과 인재육성에 나설 예정"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