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관리는 물론 뷰티, 건강 관리까지…라이트 테라피 기술 접목한 `루미다이어트` 출시
개인용 스마트 웨어러블 다이어트 벨트 개발사 더블에이치(double H, 대표 이경한)가 LED 라이트 테라피 기술로 복부지방을 분해하는 `루미다이어트`를 출시한 가운데 8등신 미녀 여배우 `김사랑`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끌고 있다.
더블에이치는 `루미다이어트`의 핵심 기술인 LED 라이트 테라피와 눈 부시게 빛나는 몸매의 아이콘인 김사랑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잘 어울려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블에이치가 야심차게 선보인 `루미다이어트`는 적색 발광다이오드(LED) 빛이 복부의 지방을 분해, 연소시켜 뱃살 감소를 유도하는 라이트 테라피(light therapy) 제품이다. 라이트 테라피는 비단 다이어트에만 국한 되지 않고 스킨케어, 안티에이징, 질병 치료 등 뷰티는 물론 건강 관리까지 폭 넓게 활용되는 기술로써 최근 학계 논문과 뉴스 등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정성이 알려지게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경한 더블에이치 대표는 "평소 건강관리와 운동에 관심을 갖던 중 라이트 테라피가 비만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었지만 병원이나 대형 에스테틱샵 등 한정된 장소와 고가의 장비로 이루어진 현실을 착안해 일반인들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 다이어트 기기 `루미다이어트`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라이트 테라피 기술의 장점과 효능들을 가까이 알리기 위해 대중에게 건강미인으로 친숙한 김사랑씨와 함께 하게 된 것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16년 9월 미국 LA에서 열린 `럭셔리 테크쇼(The Luxury Tech Show)에 라이트 테라피를 최초로 적용한 개인용 다이어트벨트로 초청받아 미국 현지인은 물론 이 곳을 찾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 받았다. `럭셔리 테크쇼`는 매년 세계적인 수준의 브랜드와 가장 유니크한 브랜드를 엄선하여 소개하는 국제행사로 그동안 롤스로이스, 부가티, 조르지오 알마니 등 고급 브랜드의 신제품 홍보는 물론 수 천명의 연예인들과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도 유명하다.
한편, `루미다이어트`의 출시와 `김사랑`과의 모델 계약을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진행중이며 12월 4일 CJ홈쇼핑에서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온라인 쇼핑사이트 CJ Mall을 통해 사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김사랑 친필사인 한정판 파우치, 이태리 고급수제가죽 카드 지갑, 스타벅스 키프트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CJ Mall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