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표 LX공사 사장과 우고 가티카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르헨티나 지적현대화와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력과 중남미 시장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양국 간 관련 업무에 대한 경제 활성화의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르헨티나가 우리기업의 중남미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공사는 자메이카, 칠레, 우루과이 등 중남미지역 해외사업 경험을 토대로 공간정보분야 국내 민간기업 해외동반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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