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 견본주택 35곳 오픈…연기 사업장 본격 분양

고영욱 기자

입력 2016-11-18 18:31  


11월 넷째 주는 전국 2개 사업장에서 1,708가구가 분양됩니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분양예정인 단지는 경기 수원시 호매실동 ‘힐스테이트 호매실’ 800가구와 부산 강서구 ‘부산 명지(공공임대)’ 908가구 2곳입니다.

견본주택은 수도권 16곳과 지방 19곳을 합해 총 35곳(2만6,258가구)이 새롭게 문을 열고 방문객을 기다립니다.

지난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중단됐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심사가 재개되면서 연기된 사업장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을 나서는 모습입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과 송파구 풍납동 잠실올림픽아이파크, 양천구 신정동 목동파크자이 등 7곳이, 경기도는 수원시 영통아이파크캐슬과 용인시 동천파크자이 등 9곳이 문을 엽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