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장세를 이같이 전망한 김 대표는 "증시란 기본적으로 상장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거나, 외국인 또는 기관 자금이 유입되기 좋은 환경이 들어 오거나, 둘 중 하나는 만족해야 랠리가 가능한데, 작금의 상황을 감안할 때 2017년 증시는 전약후강이 예상된다"면서 "최근 증시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지루한 코스피, 우울한 코스닥인데, 이러한 답답한 증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선 무엇보다 차별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내 주가가 아직 이를 미반영 중인 기업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표는 21일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오전 8시부터 장중 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성장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기업, 2017년을 주도할 핵심 중소형주들을 공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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