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라이징 스타’ 김민재가 세계 최대 버거 브랜드인 맥도날드의 광고 모델에 입성했다.
배우 김민재의 소속사 CJ E&M은 “김민재가 맥도날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광고 속 김민재는 신제품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를 크게 한 입 먹은 후 감탄하는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광고 후반부에는 햄버거를 다 먹은 후 만족스럽게 손가락을 쪽쪽 빨며 ‘현실 먹방’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맥도날드가 야심 차게 내놓은 치킨 버거 신제품인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는 100% 통 닭다리살을 사용한 두툼한 치킨패티에 특별한 간장 베이스로 간을 하고 버터밀크를 함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맥도날드만의 세가지 비법으로 탄생했다.
김민재가 촬영한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광고는 21일부터 온에어 되고 있으며, 김민재와 맥도날드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민재는 얼마 전 그룹 NCT 및 배우 이수민과 함께 교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의 가을 시즌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맥도날드의 모델로도 활동하게 되며 그의 물오른 인기를 입증함과 동시에 진정한 차세대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김민재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돌담병원 실력파 남자 간호사 박은탁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