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진흥(대표 홍석규) ‘컬쳐랜드’의 크로스콘텐츠 플랫폼 ‘컬쳐랜드 스토어’는 압도적인 전투의 끝판왕을 달리는 6종 게임 대상 20% 캐쉬업 `컬스 전투의 神` 이벤트 및 `영웅의 격돌 with Afreeca TV`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캐쉬업 이벤트는 ‘전투의 神’ 컨셉답게 압도적인 전투의 묘미를 보여주는 게임 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웅의격돌 with Afreeca TV ▲열혈삼국M ▲아수라 ▲러쉬▲탭어드벤쳐 ▲무신조자룡으로 그간 컬쳐랜드 스토어에서 전투 게임을 사랑하는 이용자들에게 지지를 얻은 게임들로 이벤트 라인업이 꾸려졌다. 22일부터 27일까지 해당 게임의 아이템 구매 시 결제금액의 20%를 캐쉬업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22일에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영웅의 격돌 with Afreeca TV` 출시와 함께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해당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결제하는 이용자 중 1,000명을추첨해 컬쳐캐쉬 1,000원을 지급하며, 두 번째는 게임 이용 후 ‘컬쳐랜드 스토어’ 내에서 리뷰를 남기면 양질의 리뷰를 선정해 1등 1명에게 컬쳐캐쉬 30,000원, 2등 1명에게 컬쳐캐쉬 20,000원, 3등 300명에게 컬쳐캐쉬 5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마지막으로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10만원이상 결제하는 이용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여섯 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 되면 자동 응모되는 형식이다.
더불어 22일부터 캐릭터 생성 시점을 기준으로 선착순 100명의 이용자에게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와 게임내 마지막 캐시 충전 구간 결제자 전원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충전소비 이벤트’ 등 ‘컬쳐랜드 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영웅의 격돌 with Afreeca TV`의 역대급 규모의 자체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의`영웅의 격돌 with Afreeca TV`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삼국의 영웅호걸을 직접 조작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삼국지의 이야기를 기준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삼국지 매니아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이다.
그 동안 수많은 삼국지게임이 나왔지만 `영웅의 격돌 with Afreeca TV`처럼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나온 경우는 없었다. 또한 최대 70명까지 가입 가능한 끈끈한 세력 시스템에 따라 세력원과 함께 던전을 점령하고 세력친구를 소환해 물리칠 수 있다. 매일 21시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랭킹 보스전과 전장에서의 친구 소환, PVP 결투장모드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로 꼽을 수 있다.
‘컬쳐랜드 스토어’ 스토어 사업부 김영민 팀장은 “’컬쳐랜드 스토어’가 보유한 게임들 가운데 전투의 묘미가 살아있는 여섯 가지 대표작들을 대상으로 통 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투게임 6종 캐쉬업 이벤트 `전투의 神`과 함께 `영웅의 격돌with Afreeca TV` 오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니 이용자들께서는 다방면으로 관심을 갖고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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