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장은 2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17 부동산시장 대전망` 세미나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언제든지 돈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담보하는 것이 환금성이다"며 "지방의 수익률이 10~15% 나와도 환금성 때문에 서울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3~5억원 사이에 강북지역 소형아파트를 눈여겨봐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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