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강렬한 눈빛. (사진=론다 로우지 SNS) |
UFC 여전사 론다 로우지(미국)의 섹시한 카리스마가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지난 12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계체` 모습이 담겼다.
로우지는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브라질)와 격투 포즈를 취했다. 특히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 카리스마를 더했다.
둘은 내달 3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07에서 타이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