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가 공개추첨으로 투자출혈 없이 분양
14일 공개추첨, 점포당 최저 1억원대(부가세 제외)
밖에서 2층까지 한 번에, 임차인모집, 상권형성 수월
상가의 경우 분양 받는 방법은 크게 입찰방식(최고가 입찰), 공개추첨방식(확정가)으로 나눌 수 있다. 좋은 위치에 있어 누구나 탐내는 상가일수록 입찰 경쟁이 치열하고, 그만큼 분양가도 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좋은 상가를 정해진 분양가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노리는 것이 최선의 상가투자방법이다.
◆계약금 10%로 계약 가능한 평촌 자이엘라 상가, 뜨거운 관심
확정가 공개추첨 방식은 청약 진행 후 추첨을 통해 분양하는 방법이다. 최저입찰가를 정해놓고 최고가를 써넣는 순으로 분양 받는 입찰방식과 달리 공정한 방식으로 잡음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찰방식은 경쟁을 벌이는 수요자들간의 눈치 싸움을 벌여야 하는 수고가 따름과 동시에 입찰경쟁으로 인한 투자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수요자들은 확정가 공개추첨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위 깜깜이 분양이라고 하는 은밀한 방법으로 일반인들은 모르게 진행되기도 하는 일부 상가분양이나 입찰경쟁을 통해 분양 받는 방법보다 확정가 공개추첨방법으로 분양 받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공정하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확정가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상가가 공급될 경우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GS건설이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에서 분양하는 `평촌 자이엘라` 상가는 100% 확정가 공개추첨으로 공급된다. 특히 계약금 10%만 가지고 계약할 수 있어 수요자의 가격부담을 대폭 줄여줬다. 이후에 내년 12월 중도금 1차 10%, 2018년 12월에 중도금 2차 10%, 그리고 완공 후(2019년 7월 예정) 잔금 70%를 내면 되는 것으로 계약금만 준비되면 두 번의 중도금이 1~2년 후가 되며 나머지 잔금은 준공 후 담보대출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자금이 많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1층은 3.3㎡당 최저 2700만원대(부가세 5.3% 포함), 2층은 최저 800만원대(부가세 5.3% 포함)로 인근 상가와 비교했을 때 가격부담이 현저히 낮다. 실제로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기준으로 평촌신도시가 있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의 상가 평균가는 3.3㎡당 1층이 2950만원, 2층이 1200만원이다. 이와 비교했을 때 이 상가는 3.3㎡당 최대 300만원까지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격부담 없이 합리적인 확정가로 분양 받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여기에 2층 상가 중에는 분양가 2억원대에 공급되는 점포가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모든 점포에 냉,난방시설 무상제공, 임차인 모집 수월할 전망
이 상가는 안양시청 맞은편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앞과 양 옆에는 다양한 배후수요를 포함한 안양시청, 안양우편집중국, CGV 등이 있으며 뒤로는 중앙공원이 위치해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안양금융센터(AFC, 2018년 완공 예정)`가 들어선다는 소식도 놓칠 수 없다. 안양금융센터는 연면적 3만5889㎡, 지하 6층~지상 20층에 달하는 대형 오피스센터로 건물이 준공되면 구매력이 높은 종사자들 수요가 평촌 자이엘라 상가에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센터 내에 지상 1~4층까지 상업시설이 구성될 예정인데, 오직 임대만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또 상가 인근에 있는 평촌 스마트스퀘어는 LG유플러스, 프로텍, 휴비츠 등 30여개 기업, 고용유발인원 약 5만6000명이 예상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이들 수요 역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최적의 입지뿐만 아니라 GS건설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책임지는 상가이기 때문에 안정성도 보장된다. 이전에 GS건설이 분양한 상가들에서 우수한 설계 및 시공능력은 이미 입증 받아왔기 때문에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GS건설의 차별화된 설계 또한 적용됐다. 상가 외부에서 지상 2층 내부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외부 계단을 전면에 설치했기 때문에 유동인구를 흡수하기가 수월하다. 외부 계단은 상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설로 상권형성에 상당히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모든 점포에 냉,난방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쾌적한 실내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임차인들의 부담을 줄였다. 이러한 조건들로 임차인 모집 역시 매우 수월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평촌신도시 K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상가 투자 시 안정성 확보가 최우선인데, 이 상가의 경우 대형 건설사인 GS건설에서 시행과 시공을 맡아 분양하는 상가이다 보니 믿고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촌 내에서도 중심입지에 위치하고 가격부담이 매우 낮은 편이어서 투자를 희망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가는 지상 1층~2층 연면적 3만9804㎡, 총 22개 점포(1층에 9개 점포, 2층 13개 점포)로 공급된다. 오는 14일 청약접수가 시작되며, 점포별 청약금은 1000만원이다.
14일 공개추첨, 점포당 최저 1억원대(부가세 제외)
밖에서 2층까지 한 번에, 임차인모집, 상권형성 수월
상가의 경우 분양 받는 방법은 크게 입찰방식(최고가 입찰), 공개추첨방식(확정가)으로 나눌 수 있다. 좋은 위치에 있어 누구나 탐내는 상가일수록 입찰 경쟁이 치열하고, 그만큼 분양가도 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좋은 상가를 정해진 분양가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노리는 것이 최선의 상가투자방법이다.
◆계약금 10%로 계약 가능한 평촌 자이엘라 상가, 뜨거운 관심
확정가 공개추첨 방식은 청약 진행 후 추첨을 통해 분양하는 방법이다. 최저입찰가를 정해놓고 최고가를 써넣는 순으로 분양 받는 입찰방식과 달리 공정한 방식으로 잡음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찰방식은 경쟁을 벌이는 수요자들간의 눈치 싸움을 벌여야 하는 수고가 따름과 동시에 입찰경쟁으로 인한 투자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수요자들은 확정가 공개추첨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위 깜깜이 분양이라고 하는 은밀한 방법으로 일반인들은 모르게 진행되기도 하는 일부 상가분양이나 입찰경쟁을 통해 분양 받는 방법보다 확정가 공개추첨방법으로 분양 받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공정하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확정가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상가가 공급될 경우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GS건설이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에서 분양하는 `평촌 자이엘라` 상가는 100% 확정가 공개추첨으로 공급된다. 특히 계약금 10%만 가지고 계약할 수 있어 수요자의 가격부담을 대폭 줄여줬다. 이후에 내년 12월 중도금 1차 10%, 2018년 12월에 중도금 2차 10%, 그리고 완공 후(2019년 7월 예정) 잔금 70%를 내면 되는 것으로 계약금만 준비되면 두 번의 중도금이 1~2년 후가 되며 나머지 잔금은 준공 후 담보대출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자금이 많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1층은 3.3㎡당 최저 2700만원대(부가세 5.3% 포함), 2층은 최저 800만원대(부가세 5.3% 포함)로 인근 상가와 비교했을 때 가격부담이 현저히 낮다. 실제로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기준으로 평촌신도시가 있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의 상가 평균가는 3.3㎡당 1층이 2950만원, 2층이 1200만원이다. 이와 비교했을 때 이 상가는 3.3㎡당 최대 300만원까지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격부담 없이 합리적인 확정가로 분양 받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여기에 2층 상가 중에는 분양가 2억원대에 공급되는 점포가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모든 점포에 냉,난방시설 무상제공, 임차인 모집 수월할 전망
이 상가는 안양시청 맞은편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앞과 양 옆에는 다양한 배후수요를 포함한 안양시청, 안양우편집중국, CGV 등이 있으며 뒤로는 중앙공원이 위치해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안양금융센터(AFC, 2018년 완공 예정)`가 들어선다는 소식도 놓칠 수 없다. 안양금융센터는 연면적 3만5889㎡, 지하 6층~지상 20층에 달하는 대형 오피스센터로 건물이 준공되면 구매력이 높은 종사자들 수요가 평촌 자이엘라 상가에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센터 내에 지상 1~4층까지 상업시설이 구성될 예정인데, 오직 임대만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또 상가 인근에 있는 평촌 스마트스퀘어는 LG유플러스, 프로텍, 휴비츠 등 30여개 기업, 고용유발인원 약 5만6000명이 예상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이들 수요 역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최적의 입지뿐만 아니라 GS건설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책임지는 상가이기 때문에 안정성도 보장된다. 이전에 GS건설이 분양한 상가들에서 우수한 설계 및 시공능력은 이미 입증 받아왔기 때문에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GS건설의 차별화된 설계 또한 적용됐다. 상가 외부에서 지상 2층 내부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외부 계단을 전면에 설치했기 때문에 유동인구를 흡수하기가 수월하다. 외부 계단은 상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설로 상권형성에 상당히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모든 점포에 냉,난방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쾌적한 실내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임차인들의 부담을 줄였다. 이러한 조건들로 임차인 모집 역시 매우 수월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평촌신도시 K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상가 투자 시 안정성 확보가 최우선인데, 이 상가의 경우 대형 건설사인 GS건설에서 시행과 시공을 맡아 분양하는 상가이다 보니 믿고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촌 내에서도 중심입지에 위치하고 가격부담이 매우 낮은 편이어서 투자를 희망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가는 지상 1층~2층 연면적 3만9804㎡, 총 22개 점포(1층에 9개 점포, 2층 13개 점포)로 공급된다. 오는 14일 청약접수가 시작되며, 점포별 청약금은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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