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은퇴연구소가 한국연금학회가 수여하는 제1회 연금문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은퇴, 노후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 언론 기고, 출판 활동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습니다.
최성환 한화생명 은퇴연구소장은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재무적 비재무적 노후준비를 통해 뒤로 물러나 숨는 은퇴(隱退)가 아닌 물러나서도 빛을 발하는 은퇴(銀退)가 되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은퇴설계 모델’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노후를 준비하는 모두가 은퇴前 30년, 은퇴後 40년을 준비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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