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스타 장외주식(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 세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해킹탐지 보안기업 큐비트시큐리티를 만나본다. 큐비트시큐리티의 해킹방지 서비스는 별도의 서버가 필요 없어 장비구입비를 없애고 유지관리 비용을 낮췄다. 또한 실시간 탐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8일 방송에서는 큐비트시큐리티 신승민 대표가 출연, 투자유치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밝힌다. 한편 스타트업 릴레이에는 스마트벨트 개발사 `웰트`, 손 끝으로 통화음성을 전하는 스마트밴드 개발사 `이놈들연구소`, 폐가죽 업사이클링 기업 `모어댄`, 공병활용 스피커 콜크를 만든 ‘이디연` 등이 출연한 바 있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스타 장외주식`은 출연자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도록 ‘와우스타’ 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생방송 시간에 안드로이드 와우스타 앱에 접속해 라이브 토크를 누르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출연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박선림 과장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비상장 기업을 분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VC에게 듣는 투자 노하우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릴레이` 등의 다양한 코너도 진행된다. 매주 월~목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벤처스탁팀(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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