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별 승진 인원은 전무 8명, 상무 36명, 상무보 75명 등 총 119명입니다.
한화그룹은 "성과와 현장 중심의 인사원칙에 입각해 영업, 연구개발(R&D), 신사업, 업종경쟁력 강화 등 도전적 사업환경의 최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해낸 임원을 등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0월 초 주요 그룹 중 가장 먼저 사장단 인사를 한 한화그룹은 새롭게 진용을 갖춘 각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들이 각사별 경영환경과 성과 등을 고려해 후속 임원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승진인사의 주안점으로 제조 부문은 생산현장과 R&D 분야에 중점을 뒀으며, 서비스 부문은 업종별 전문영역을 강화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금융 부문은 현장영업과 신사업 개척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승진인사를 했다고 한화는 덧붙였습니다.
◇ ㈜한화/화약 (2명)
▲ 상무보 : 이현기, 이형곤
◇ ㈜한화/방산 (9명)
▲ 전무 : 이재무
▲ 상무 : 강호균
▲ 상무보 김대식, 김종호, 복장순, 손재열,이정욱, 이정호, 채훈
◇ ㈜한화/무역 (3명)
▲ 상무 : 김기형
▲ 상무보 : 박창호, 반춘장
◇ ㈜한화/기계 (1명)
▲ 상무보 : 이승길
◇ 한화케미칼[009830] (16명)
▲ 전무 : 이상욱
▲ 상무 : 김영락, 김진옥, 박지영, 신용인, 안무용, 오세원, 이길섭, 이점우
▲ 상무보 : 김종남, 김재송, 민병진, 이기수, 이재호, 장상무, 채정희
◇ 한화첨단소재 (7명)
▲ 상무 : 금종한, 박경원, 박태흥, 유문기
▲ 상무보 : 김상균, 박승호, 최병용
◇ 한화에너지 (3명)
▲ 상무 : 김영욱
▲ 상무보 : 박상열, 정원영
◇ 한화큐셀 (8명)
▲ 전무 : 류성주, 정지원
▲ 상무 : 신호우, 조현수
▲ 상무보 : 배진규, 임원배, 최문성, 홍정권
◇ 한화종합화학 (3명)
▲ 전무 : 김승수
▲ 상무 : 류재규
▲ 상무보 : 오성훈
◇ 한화토탈 (5명)
▲ 전무 : 남이현, 이 은
▲ 상무보 : 박남윤, 양기원, 유병창
◇ 한화테크윈/항공방산 (6명)
▲ 상무보 : 남형욱, 박대근, 양재필, 임찬선, 지명준, 조부근
◇ 한화테크윈/시큐리티 (1명)
▲ 상무보 : 정원석
◇ 한화테크윈/산업용장비 (2명)
▲ 상무 : 송욱용
▲ 상무보 : 라종성
◇ 한화시스템 (3명)
▲ 상무보 : 이광열, 윤정수, 정한경
◇ 한화디펜스 (2명)
▲ 상무보 : 곽유식, 안병철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 (6명)
▲ 상무 : 박종태, 이규근
▲ 상무보 : 김한제, 김형조, 이주연, 조용철
◇ 한화호텔앤드리조트/FC (2명)
▲ 상무 : 이일희
▲ 상무보 : 고대권
◇ 한화호텔앤드리조트/호텔 (1명)
▲ 상무보 : 방기석
◇ 한화갤러리아 (3명)
▲ 상무 : 박정훈
▲ 상무보 : 김상원, 방원배
◇ 한화S&C (4명)
▲ 상무 : 김경한
▲ 상무보 : 김현영, 이진승, 최선혜
◇ 한화생명[088350] (10명)
▲ 전무 : 김현철
▲ 상무 : 김선구, 도만구, 백종국, 유호근, 정명호
▲ 상무보 : 김종민, 노철규, 박병철, 신충호
◇ 한화손해보험[000370] (7명)
▲ 상무 : 김태철, 심명준
▲ 상무보 : 김한보, 조성룡, 정서영, 정진선, 최종훈
◇ 한화투자증권[003530] (4명)
▲ 상무 : 심정욱
▲ 상무보 : 김동우, 김민수, 최용석
◇ 한화건설 (11명)
▲ 상무 : 김기영, 박용득, 오귀석, 이승호
▲ 상무보 : 김도완, 나기범, 박세영, 임용현, 윤 건, 원상훈, 한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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