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커버걸' 참가자, CF 데뷔하려면 건물에서 뛰어내리라고?

입력 2016-12-12 15:30  


`이웃집 커버걸` 9화에서는 필리핀 세부에서 참가자들이 CF 촬영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 극한의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웃집 커버걸`은 남성지 맥심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
이번에 미스맥심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CF의 여왕이 돼라`였다. 하지만 CF 아이템을 받으려면 극한의 공포 체험을 해야 하는 상황. 미녀 참가자들은 또다시 눈물 범벅이 되고 말았다.
그녀들 앞에 닥친 극한의 공포의 실체는 이웃집 커버걸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걸그룹 AOA보다 섹시한 해상 구조 요원 컨셉의 화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화보 승패 결과 등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자들의 이모저모가 그려졌다.
`이웃집 커버걸`은 여성 오락 전문 케이블 채널 트렌디(TRENDY)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며, 맥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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