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한불 합작인 SM6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까스텔바작을 초청, 아트 퍼포먼스로 꾸민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를 공개했습니다.
까스텔바작은 이 자리에서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된 르노삼성 SM6에 탑승자들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수호천사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박동훈 르노삼성차 대표는 "SM6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에서 SM6는 르노삼성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혁명을 일으킬 무기라고 했고, SM6는 중형 자가용 1위에 오르며 그 약속을 지켰다"며 "르노삼성차 임직원들의 자부심인 SM6의 성공을 까스텔바작과 아름다운 작품으로 축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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