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제시카와 찍은 친분샷이 화제다.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시카한테 생일밥 얻어먹었어요. 헤헤. 우리 오빠 평생 늙지 말고 건강하라고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훈훈하게 따뜻한건 아마도 이런 소소한 행복함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와 제시카가 친분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우리의 해맑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우리는 15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딸바보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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