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딸, 발레리나 꿈꾸는 이대 무용학도 ‘어쩐지 몸매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미모와 딸과 아내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김우리는 지난 15일 방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 24년차”라며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리는 44세 나이에도 불구,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성대현과 김지민은 “저와 동갑”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우리는 본인 못지않은 동안외모의 동갑내기 아내를 공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김우리는 모델급 몸매를 자랑하는 두 딸을 공개하며 “큰 딸의 나이가 22살, 작은 딸이 17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김우리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대학생 딸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 딸이 대학생”이라며 “이화여대에 재학 중”이라고 말했다.

김우리 딸은 무용학도로 발레리나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온 가족이 우월하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