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베이비, 데뷔곡 ‘우리끼리’ 컨셉포토 공개…신비로운 소녀들

입력 2016-12-28 08:14  



평균연령 16.6세의 신예 걸그룹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데뷔곡 ‘우리끼리’의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데뷔곡 ‘우리끼리’의 뮤직비디오 속 장면들로,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보너스베이비 멤버들이 신비로우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데뷔곡 컨셉에 대한 기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17년 1월 1일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보너스베이비의 데뷔곡 ‘우리끼리’의 뮤직비디오는 볼빨간사춘기 ‘우주를 줄게’, ‘좋다고 말해’등을 연출한 VFAR(김기영, 이승호)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컨셉포토의 분위기만으로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마루기획에서 선보이는 신예 걸그룹 보너스베이비는 2017년 1월 1일 데뷔곡 ‘우리끼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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