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명품 복근 화제.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
김동현의 탄탄한 복근이 화제다.
UFC 웵터급 파이터 김동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동현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운동 열심히 했구나" "대단하다" "연말 꼭 승리로 장식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현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한국시간) `UFC 207`에서 벨기에의 타렉 사피딘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에 승리하면 동양인 최다승 타이인 13승을 달성하게 된다.
한편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9, 미국)는 같은 날 아만다 누네스(브라질)와 타이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