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12일 방송분에서 주인공인 한석훈(김지한)이 아버지 금정도(안내상)에게서 만두가게를 인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극중 해당 장면에서 등장한 만두가게의 색다른 인테리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이는 드라마의 제작을 지원하고 있는 `명인만두`가 새롭게 선보인 가게 인테리어로 알려졌다.
명인만두(대표이사 성창호)는 전국 15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만두전문 프랜차이즈다. 국내 생산농가에서 재배한 국내산 신선야채를 사용해 직접 손으로 빚어 선보이는 손만두가 대표 메뉴다.
홍보팀 관계자는 "드라마 속 장면을 통해서 명인만두의 새로운 인테리어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드라마 제작지원은 물론 앞으로도 만두전문 대표 프랜차이즈 명인만두를 알리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만두전문프랜차이즈 명인만두는 지난 2011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창업시장 현황 및 전망, 창업 노하우 등에 대한 내용으로 사업설명회를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개최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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