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홈 물오른 미모. (사진=홀리 홈 페이스북) |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의 근황이 화제다.
홀리홈은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홈이 훈련을 마친 뒤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매혹적인 금발에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물오른 미모" "점점 더 섹시해지네" "복귀전 기대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홈은 오는 2월 12일 데란다와 UFC 여성 페더급 초대 타이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