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요양사업 전문 기업인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요양 시설에 식자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와 KB골든라이프케어는 오늘(23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었습니다.
KB골든라이프케어가 CJ프레시웨이를 파트너사로 선정한 이유는 실버 푸드 분야의 전문성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2015년부터 실버 전문 식자재 브랜드인 `헬씨누리`를 운영해 왔습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강동 케어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맞춤형 영양 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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