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와 부동산 P2P 금융 플랫폼 ‘핀스트리트’가 25일(수) 여의도 와우파에서 2017년 실전 부동산 경매 투자강의를 진행한다.
새해들어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로 접어들었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2017년에도 지속적으로 수요가 발생 될 지역이 어디인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살펴 보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맥을 짚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핀스트리트의 허석훈 이사는 “지역의 발전가능성과 부동산 수요증대에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는 시장이 바로 경매시장"이라며 "경매시장을 살펴 보면 부동산 투자 유망 지역을 알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와 핀스트리트는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부동산 경매 투자강연을 진행해오고 있다.
1월 25일 오후 2시에 열리는 4차 강연회에서는 주택과 상가 경매 투자를 주제로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투자 기법을 전달한다.
이 강연회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경제TV 고객센터 1599-0700으로 하면 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