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부동산 시장이 각종 규제 강화로 주춤한 가운데 2017년에는 서울에만 5만6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16년 만에 최대 물량으로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러한 투자자의 관심을 반영해 한국경제TV와 부동산 P2P 금융 플랫폼 ‘핀스트리트’는 2017년 실전 부동산 경매 투자 강의를 진행한다.
2월 1일 오후 2시 여의도 와우파에서 열리는 이번 5차 강연회는 재개발과 재건축에 대해 알아본다.
구도심지역의 낙후된 건물이 신도심지역 수요자들의 팽창으로 재건축, 재개발되면 구도심은 신도심으로 탈바꿈해 큰 가치 상승을 가져오게 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우선 경매투자를 통해 구도심지역의 투자가치 상승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재개발, 재건축 예상지역을 파헤쳐보고 재개발, 재건축 절차에 대한 이해를 통해 주의해야 할 점을 파악할 수 있다.
2017 실전 부동산 경매 투자 강의는 2월까지 매주 수요일 여의도 와우파에서 무료로 진행이 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경제TV 고객센터 1599-07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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