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웨트러스트(대표 방지환)는 티트리 페미닌 폼워시와 티트리 여성청결티슈를 지난달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웨트러스트 티트리 페미닌 폼워시는 폼 타입의 순한 여성청결제로 사용법은 샤워 후 마무리 단계에서 거품을 내어 여성의 외음부 표면을 씻어내면 되며, 특허받은 5가지 복합 추출물(천궁, 당귀, 녹차, 자소엽, 강황)이 함유돼 피부를 청결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해당 제품은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된 `코코베타인`이라는 천연유래 계면 활성제가 함유돼 피부에 자극 없이 간편하게 데일리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가 공인 임상 전문 기관에서 인체적용 시험 결과 무자극으로 판정 받아 화장품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라도 제품을 매일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웨트러스트 티트리 여성 청결티슈는 유기농 순면 100%를 사용하여 여성의 민감하고 연약한 부위에 자극을 최소화 하는데 집중한 제품이다. 또한, 여성의 자정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각종 외부 유해물질로 인한 피부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빠르게 전달되어 민감하고 약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웨트러스트 방지환 대표는 "페미닌케어 전문 브랜드답게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며 "웨트러스트를 믿고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고자 믿을 수 있는 성분의 신제품을 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웨트러스트는 10년 이상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이어온 일회용 어플리케이터 타입의 여성청결제&보습제 브랜드 `이너감` 뿐만 아니라 다양한 페미닌케어 전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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