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에버`는 오는 11일 신개념 슬림푸드 `와일드 링곤베리 다이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와일드 링곤베리 다이어트`는 "줄이고", "비우고", "채우고", "더하고"의 4가지 슬로건을 통해 건강한 몸매관리를 목표로 제작 된 상품이다.
화제의 슈퍼푸드만을 모두 모아 한끼에 담아 낸 해당 상품은 무조건 굶기만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체중조절을 비롯한 식습관 개선을 통한 체질 개선과 필수 영양 섭취까지 가능케 한 것이 큰 특징이다.
해당 제품에는 나날이 이슈가 되고 있는 링곤베리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바오밥열매 파우더를 비롯, 와일드망고 종자 추출물과 브로멜라인이 동시 함유되어 있으며, 분리대두단백, 각종 식이섬유와 유산균, 레드비트쥬스파우더 등 항산화 작용 및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원료에 고소한 맛과 씹는 재미까지 줄 수 있는 햄프씨드까지 더해져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성분인 링곤베리는 `북유럽의 금`이라 칭할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나야 꽃을 맺는 붉은 열매이다. 영하 40도의 혹독한 추위에서도 살아남는 이 열매는 100% 야생에서 자라 인공적인 재배가 불가능한 작물로서 18세기 엘리자베스 여왕이 섭취하기도 하여 `퀸즈베리`라고도 불렸다.
이러한 링곤베리 속 성분 중 하나인 레스베라트롤은 우리 몸속에 있는 장수유전자(시루트인)를 활성화 시킨다. 그로 인해 세포를 젊게 하고 신진대사 기능을 향상시켜 노화를 억제하게 된다.
해당 제품은 우유와 섭취했을 때 205kcal의 부담 없는 열량으로 하루 한 끼 내지 두 끼를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기도 하며, 최근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소유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여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링곤베리의 우수한 효능을 극대화 시킨 상품 이며 곧 돌아올 따뜻한 봄을 맞아 바쁜 현대인에게 환영 받을만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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