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태극기 집회 감명 받고 눈물이 날 정도"

입력 2017-02-13 07: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새누리당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태극기 집회에 대해 "집회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해 보니 감명을 받았고 눈물이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또 춧불집회에 대해서는 "어른이나 아이나 박근혜 대통령을 본 딴 공 모양 등 모형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볼 때 이건 인민재판에 다름아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1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촛불에 의해 검찰, 특검, 국정조사, 헌재재판 등 모든 과정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렇게 해서 대통령을 겁박하고 언론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박 대통령이 돈 한 푼 받은 게 있느냐"고 강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