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양키캔들의 대표적인 향종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나만의 향취를 만들어 사용하는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타트(Tart)는 심지없이 타트버너(Tart Burner)를 활용하여 발향하는 캔들로, 타트를 2개 이상 조합(Tart Mix)하여 색다른 향기를 만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양키캔들의 대표적인 향종인 플러피타월과 핑크샌즈를 조합한 럭셔리스파(Luxury Spa), 바하마브리즈와 웨딩데이를 결합한 아일랜드웨딩(Island Wedding) 등 40여개의 타트를 2개~3개를 조합하여 1,000여종의 다양한 향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타트 믹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쇼핑몰,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트는 2천원, 타트버너는 1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150여개 매장에서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아로마무역 김진승 본부장은 "이번 타트믹스 행사는 다양한 향종을 조합하여 나만의 향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과 다양한 향종이 특징인 양키캔들 타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명품 `양키캔들`은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에 진출하여 전세계 7,000여개의 브랜드샵과 국내에는 150여개의 가맹점과 16개의 직영매장이 있다.
`양키캔들`은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동종업계 최초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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