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음원 재벌설? "그건 아니야…지용이 형 정도는 돼야죠"

입력 2017-02-18 01:07  


`나혼자산다`에서 가수 자이언티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자이언티는 `음원 재벌`에 대한 질문에 "그건 아니다"라며 "지용이 형 정도는 돼야죠. 저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밥은 안 먹냐?"라고 묻자 그는 "제가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잘 못 받아요"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술은?"이라고 묻자 자이언티는 "거의 안 마신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나래바`를 언급하자 자이언티는 관심을 보이며 "어딨냐?"라고 물었다.

위치가 가깝자 그는 좋아하자 박나래는 "논알코올로 준비해 놓겠다"라고 환영해 웃음을 더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