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문신 화제. (사진=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
팝스타 레이디 가가(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가가 등 문신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나방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몸의 중심에는 해골이 새겨져있어 무시무시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참 독특하다” “문신도 가가 스타일이네” “강렬하군” “해골 나방?”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가는 지난해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미니시리즈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