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윤진서 "보고 있어도 향기가 나는걸?"..이런 세련미 처음이야

입력 2017-02-20 20:10  



오지호 윤진서에 대한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지호 윤진서가 ‘새로운 감각’의 러브 스토리 영화에 참여했기 때문.
오지호 윤진서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뉴스토픽으로 떠올랐다.
오지호 윤진서가 이처럼 조명을 받는 이유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커피메이트`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기 때문/
이날 언론시사회에서 오지호는 "암기력이 좋아서 다른 작품에서는 대사 때문에 고민해본 적 없는데 커피메이트는 촬영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윤진서 역시 "대사를 외우는 게 굉장히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한편 `커피메이트`는 카페에서 만난 희수와 인영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가 되며 걷잡을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의 휩싸인 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