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트럼프 무역통계방식 구상은 그 배경과 파장은
Q > 무역통계방식 도입, 가장 충격적인 구상
새로운 출범 이후 6개월간 정책 과도기가 있었고 트럼프는 파격적인 조치로 행정명령 25건을 발동하였다. 그리고 NAFTA 재협상과 TPP 탈퇴랑 멕시코 국경이 있었고 오바마 헬스케어는 도드-프랭크법으로 폐지명령을 하였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은 교육국 상대 환율조작을 발언하였다.
Q > 트럼프 무역통계 방식, 이중적 잣대
IMF의 국제수지매뉴얼은 BPM6로 산출이 되었고 유통,판매,제조용은 자국내 유입에서 수입으로 되었고 유통,판매,제조용은 자국밖 반출에서 수출을 하였다. 그리고 수입은 IMF방식을 적용하였고 수출은 새로운 기준이 되었고 오바마 정부 도입을 고려하여 논란으로 폐기하였다.
Q > 수입품도 미국에서 가공해야 성장,고용에 기여
수입은 어떤 용도든 미국에 들어요면 수입이고 수출은 미국 내 미가공 수입품 반출은 제외하였다. IMF-BMP6은 통과무역은 수출입은 모두 미산출이였고 통과무역은 제3국 수출 위해 잠시 거치는 국가가 되었다.
Q > 트럼프 대외정책, two-stratedy'윤곽 ‘뚜렷’
무역은 보호주의 추진으로 무역적자 축소를 하였고 금융은 도드-프랭크법 폐지로 금융패권을 확보하였다. 보호주의 효과로 BHC 환율보고서만으로 한계였고 BHC 환율보고서 효과를 극대화하였고 NRR로 보완하였다.
Q > 작년 초 ‘Bennet-Hatch-Carper'법안 발의
대미흑자로 200억달러였고 경상흑자로 GDP대비 3%이상이였고 개입비용을 GDP대비 2%이상이였고 세 요건 충족에만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였다. IMF 무역통계으로 환율조작 지정국으로 적어 NTC-나바로, 상무부-로스, USTR-라이시저가 있었다.
Q > 방식 적용시, 환율조작 지정국가 많아져
트럼프 무역통계 방식으로 아직까지 미확정이였고 기본개념만 적용하였고 교역국별로 무역적자 커지고 대멕시코 적자로 작년 631억 달러에서 1154억 달러가 되었고 한국 무역통게 방식을 적용하였고 1.3배 증가가 되었다.
Q > 무역통계 방식, 기존 무역협정 붕괴효과 커
S-I=X-M (S:저축, I:투자, X:수출, M:수입)이고 X<M이면 S<I는 그만큼 투자해야 등식이 성립되었고 무역통계 방식은 미국 내 성장과 고용을 중시하였고 수출은 잡히지 않는 수입품에 국경세 부과 근거를 되었다.<br />
Q > 대형 증권사 해외투자, 세제혜택 부여 필요
트럼프식 통계방식을 적용하였고 조작 가능성이 커졌다. 대미국 흑자와 경상흑자 비융 동시에 증가 되었고 환율조작국이 되지 않는다는 자세부터 버려야 되고 국내 기업과 금융사는 해외투자를 적극 유도해야 된다.
김현경
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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