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뉴스룸`을 통해 보도된 지미 리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뉴스룸`에 따르면 일부 재미교포들이 JTBC 보도로 피해를 입었다며 수천억 원대 소송을 제기했다는 기사가 떠돌고 있다. 그러나 해당 기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취재 결과 이같은 주장을 한 지미 리는 오래전에 국내에서 사기죄로 국내에서 4차례 처벌을 받은 사람이라고 밝혀졌다. 한편, `뉴스룸`은 평일 오후 8시 방송된다.
JTBC의 `뉴스룸`을 통해 보도된 지미 리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뉴스룸`에 따르면 일부 재미교포들이 JTBC 보도로 피해를 입었다며 수천억 원대 소송을 제기했다는 기사가 떠돌고 있다. 그러나 해당 기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취재 결과 이같은 주장을 한 지미 리는 오래전에 국내에서 사기죄로 국내에서 4차례 처벌을 받은 사람이라고 밝혀졌다. 한편, `뉴스룸`은 평일 오후 8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