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K-iDEA(케이아이디에이)가 `한국게임산업협회`로 이름을 바꿉니다.
지난 2015년부터 협회장직을 맡아온 강신철 협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더 협회를 이끌게 됩니다.
K-iDEA는 어제(23일) 오후 5시30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 13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관 개정과 임원 연임 등을 논의했습니다.
협회는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 승인을 거쳐 구체적인 후속 준비 작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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