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이 톱 모델의 위엄을 입증했다.
2017 F/W 밀란패션위크 돌체엔가바나(Dolce&Gabbana) 백스테이지에서 강승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디자이너 스테파노 가바나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뿐만 아니라 완벽한 각선미를 보여주는 백스테이지 컷을 공개했다.
이날 컬렉션에 오른 강승현은 독보적이고 완벽한 워킹으로 전세계에서 모인 패션피플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톱 모델의 위엄을 과시했다는 후문.
한편, 강승현은 패션, 예능, 영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JTBC2 ‘힙합의 민족2’에서 숨길 수 없는 끼와 매력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웹무비 ‘저 사람’에서 베트남 부인 역할을 완벽 소화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