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개통하는 KTX강릉역과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 등으로 호재가 가득한 강원도 강릉 주문진에 33층 랜드마크급 아파트가 들어선다. 33층 아파트에 동해바다를 거실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주문진 현진에버빌 더뷰가 그 주인공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주문진에서 선보이는 33층 고층 아파트에 바다 조망이 가능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 세대 90% 이상이 베란다를 통해 동해바다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어 바다 조망권 프리미엄도 얻을 전망이다. 강원도 주문진에 누구나 선망하는 오션뷰 입지로 365일 내내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오션라이프가 가능한 `주문진 현진에버빌 더뷰`가 주목받고 있다.
주문진 현진에버빌더뷰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황리 184-53번지 일원33층 규모의 강릉, 주문진 역대 랜드마크급 최고층으로 지어져 전 세대 90% 이상 동해바다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 33층 규모의 총 330세대로 아파트 306세대, 오피스텔 24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9~84㎡ 등으로 중소형 면적으로만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69㎡로 설계됐다.
전 세대 90% 이상 오션뷰가 가능한 프리머엄 랜드마크 아파트에, 주거쾌적성 또한 뛰어나다. 누구나 선망하는 오션생활권 입지로 365일 내내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오션라이프, 주변에 수산시장 및 상가 밀집지역 내 위치하여 마트와 수산시장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서울까지 약 70분 소요 되는 사통발달 특급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젊은 세대에게 중요한 교육, 학군의 경우 1km 이내 강원도립대학을 포함한 각 학급별 교육시설, 도보 5분거리에 주문진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주거편의성, 학군, 오션뷰조망권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거쾌적성을 가장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변에 오션, 공원, 산등 포함하면서도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전원주택을 표방한 `오션뷰` 단지가 대세"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지역을 꼽으라면 당연 강원도 강릉, 주문진 일 것이다. 이제 강원도는 평창 올림픽을 전과 후로 부동산가격, 교통, 주거환경 등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홍보 관계자는 "오션뷰 프리미엄이 있고, 오션생활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주문진에 게스트하우스, 휘트니스 등 고품격 커뮤니트를 갖춰 신혼 및 실수요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벌써 세컨하우스로 투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션뷰가 가장 좋은 로열층은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주문진은 예로부터 풍부한 어항지로 꼽힌다. 전국 각지에서 수산물 등 주문이 밀려들며 돈이 도는 곳이고,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서며 인근 지역 및 수도권에서도 관심이 크다. 특히, 주문진 현진에버빌 더뷰는 인근 분양 아파트 보다 저렴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실 입주나 투자가치를 생각하신 분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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