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청기 판매 1위 기업 스타키그룹의 심상돈 대표가 성실납세로 국가발전에 기여하 고 모범 사업가로 인정받아 성동세무서 명예서장으로 위촉되었다.
지난 3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성동세무서에서 진행된 기념 행사 및 위촉식은 김대훈 성동세무서장을 비롯하여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날,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을 받은 심상돈 대표는 유공공무원 표창장 수여는 물론 다양한 세무 관련 결재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등 1일 명예 세무서장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스타키 심상돈 대표는 이날 행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이러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모범적인 납세기업인으로서 투명하고 성실한 납세의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키 심상돈 대표는 지난 2014년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서울지 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한바 있으며 제4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경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다.
또한 스타키 심상돈 대표는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과 성동구 상공회 회장, 사)한국대 강소기업상생협회 회장직을 겸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며 보청기 업계 리더로 모범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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