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스트리트상가 분양 중

입력 2017-03-07 09:14  

지상 1~2층, 총 256개 점포…`세종의 강남` 노른자위 핵심입지로 `주목`
48층 규모 주상복합 내 초대형 상업시설…지역 대표상권 기대 `쑥`
주상복합 736세대 입주민 및 법조타운,행정타운 근무자 배후수요 풍부



세종시 3-3생활권 H3,H4블록에서 `세종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주상복합 단지 내 스트리트상가를 분양중이다. 이 상업시설은 BRT 역세권, 법조타운,행정타운 수혜, 교육 및 생활시설 등이 집중돼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으며 세종시 초고층을 자랑하는 랜드마크급 세종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주상복합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로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지상 1~2층, 총 256개(H3블록 124개, H4블록 132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최근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브뉴프랑과 위례신도시의 트랜짓몰 등과 같이 스트리트상가 형태로 조성된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을 예정이다.

이 상가시설은 세종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세종시 3생활권에 위치해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수많은 국토, 조세, 법제, 정부출연연구기관 등과 법원, 검찰청 등을 비롯해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의 업무시설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상복합 내 아파트 672가구, 오피스텔 64실 등 총 736가구의 독점 배후수요와 3-3생활권 주거단지 2만여 가구도 있어 총 3만명이 넘는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더불어 글벗초,중, 소담초,중,고 등 3생활권 내 10개가 넘는 학교시설이 있어 상권의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생활권과 중앙공원, 박물관단지, 국립수목원, 호수공원이 위치한 중앙녹지공간을 연결하는 금강보행교(2021년 예정)도 있어 이동수요 증가와 함께 상권활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종시 핵심 교통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우선 지난해 7월 개통한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단지 H3블록 바로 앞에 위치해 이를 통해 세종시 전역을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대규모 환승주차장도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될 예정에 있어 원활한 유동인구 유입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세종~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세종~유성연결도로가 있어 대전업무 지역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집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설계를 도입한 것도 장점이다. 우선 상가 인근으로 이국적인 유럽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물빛가로길을 조성해 집객력을 높였다. 또한 모든 상가에 가시성을 극대화한 4면 개방형 코너 설계를 적용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토리가 적용된 MD구성을 선보여 높은 수익률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 풍부한 고정수요를 확보한 것은 물론 법조타운, 중앙행정타운 등 소비력이 높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까지 배후수요로 확보하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특히 세종시의 핵심 교통수단인 BRT 노선이 바로 앞에 있는데다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스트리트상가로 조성돼 세종시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전화로 모바일 상담과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 통합모델하우스촌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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