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소울과 민이 최근 결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지소울-민이 최근 결별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JYP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우정을 키워온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지소울과 민은 결국 약 6개월간의 열애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지소울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제 352차 서울지방청 의무경찰 특기병 분야에 응시한 그는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현역 입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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