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Letter]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2020년 세계 바이오 20위 기업 도약"

입력 2017-03-28 11:23   수정 2017-03-31 09:15

    [CEO Letter]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대표들이 한국경제TV 시청자와 투자자, 주주들에게 전하는 편지입니다.

    주주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메디톡스는 대한민국에서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업계를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 임직원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디톡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개발한 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가이드라인을 선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바이오 업계가 될 수 있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2022년 '글로벌 바이오제약 TOP 20 기업'으로의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메디톡스는 선진국 시장 본격 진출과 이머징 시장 직접 진출에 힘쓸 것입니다. 내적으로는 R&D 투자 확대와 지속적인 상업화 추진으로 신규사업을 통한 의미 있는 실적을 창출하겠습니다.

    더불어 기존 사업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회사 인수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메디톡스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R&D를 통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각각의 특장점을 갖춘 3종류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이노톡스', 그리고 '코어톡스'를 자체 개발했습니다. 이와 함께 톡신 제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독자 기술로 선보여, 메디톡스의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 "메디톡스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해 의미있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일본과 태국에서 No.1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난해 12월 메디톡스 제3공장의 KGMP 승인 및 메디톡신 수출용 허가를 획득해 그 동안 우려되었던 국내외 공급 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희 메디톡스는 글로벌 스탠다드의 우수한 역량과 체계를 갖추고, 톡신으로 증명한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지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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