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5930 target=_blank>삼성전자 `아트PC`>
<▲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66570 target=_blank>LG전자 `코드제로 싸이킹`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각각 49개, 32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데스크탑 PC인 `아트PC`가 금상을, 이밖에 스마트폰 `갤럭시S7·S7엣지`와 스마트워치 `기어S3`,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LG전자는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이 금상을, 이밖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와 `그램`, `V20`, `블루투스 헤드셋` 등이 수상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제품과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콘셉트, 서비스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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