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가족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김우리는 지난해 말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동갑내기 아내와 두 딸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자기관리로 유명한 김우리는 동갑내기 첫사랑 아내와 결혼해 대학생 딸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우리는 모델급 몸매를 자랑하는 아내를 공개하며 “저와 동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김우리는 “큰 딸의 나이가 22살, 작은 딸이 17살”이라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두 딸의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우리 딸은 무용학도로 발레리나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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