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밀라요보비치 인스타그램) |
밀라 요보비치(4, 우크라이나)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요보비치가 영화 촬영 중 셀카를 담고 있다. 짙은 눈매와 섹시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전히 섹시하다" "매혹적인 눈빛" "레지던트 이블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요보비치가 출연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지난 1월 25일 개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