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소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최윤소가 개인 SNS를 통해 일상 속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다.
자그마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최윤소가 여신자태를 물씬 풍겼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껏 분위기를 더했다.
최윤소는 지난 해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가족에 의지하지 않는 삶을 추구하며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나가는 주체적인 성향을 지닌 인물 봉해원을 완벽 소화해 캐릭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올 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사전제작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서 상냥함과 귀여움을 겸비한 센스 충만 여성 허진희 역을 맡아 김희선과 찰떡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윤소는 3월 23일 개봉예정인 영화 ‘보통사람’에 출연하는 등 안방극장부터 스크린까지 활발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