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첫방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정유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만 웃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시바견 탁구와 셀카를 담는 모습이다. SNS 속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탁구의 근엄한 자세와 그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정유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정유미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tvN `윤식당` 첫방에서 사랑스러운 보조셰프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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