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원료가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건강철학을 지닌 메이준생활건강은 간 건강과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메이준뉴트리 퓨어 전체식 통헛개분말100`을 오는 3월 28일(화) 출시한다고 밝혔다.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은 80% 이상 손상돼도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이미 손쓸 수 없이 나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간암은 대한민국 주요 사망원인 1위인 암 중에서도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사실들로 비추어 보았을 때 간 건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필요가 있다. 특히, 평소에 음주를 즐긴다면 평소 사전에 간 건강을 챙기는 습관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헛개나무는 숙취해소를 기대할 수 있는 식품으로 이미 현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간 보호와 기능 개선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해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있다.
헛개나무는 열매가 아닌 잎과 가지에도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으며 오히려 열매보다 잎과 가지에 칼슘은 더 많이 들어 있다. 필수아미노산이나 철분, 아연 등 역시 가지에 훨씬 더 많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준생활건강 관계자는 "28일 선보이는 전체식 통헛개분말100의 경우 헛개나무의 특정 부위만 추출하지 않고 전체(열매, 가지, 잎)를 통째로 담아 헛개나무의 더 많은 영양소를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값싼 중국산 원료가 아닌 100% 국내산 헛개나무를 통으로 담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고 덧붙이며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많은 정성을 들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비췄다. 한편, 메이준뉴트리 퓨어 전체식 통헛개분말100은 오는 3월 28일(화) 18시 40분 GS홈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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