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촬영 현장서 지성♥이보영 만났다 "오빠 특별출연 하래" 너스레

입력 2017-03-28 08:12  


`귓속말` 촬영 현장에서 지성, 이보영 부부가 만났다.
최근 SBS 측이 공개한 `귓속말` 메이킹 영상에서는 옆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고 있던 지성이 깜짝 방문을 했다.
이날 지성은 현장 스태프들과 선배 배우들에게 깍듯이 인사를 건넨 뒤 아내 이보영에게 향했다.
이보영이 "오빠, 우리 감독님이 여기서 특별 출연 하고 가래"라고 하자 지성은 "어디에 있으면 되느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성은 카메라 감독에게 "우리 보영이 이상하게 나오면 다 형 탓이다"라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한편 SBS `귓속말`은 `피고인` 후속으로 27일부터 방영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