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피부과 전문의 정찬우 몸신이 출연 해 얼굴의 동안과 노안을 만드는 원인인 턱끝 건강법을 소개 한다.
정찬우 몸신은 “얼굴은 피부 아래 약 40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턱끝 근육이 얼굴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라고 말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턱끝 근육은 다소 생소한 근육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하루에도 수백 번 이상 사용하고 있다. 바로 침을 삼키는 행위가 여기에 해당되는데, 정찬우 몸신은 “침을 삼키는 습관만 올바르게 고쳐도 우리는 얼굴의 노화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해 몸신 가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날 얼굴의 무너진 라인을 되살리는 테라피스트 성하윤 몸신이 등장해 턱끝 근육을 이완시키고 세월에 감춰진 턱선을 단 10분 만에 10년 전으로 돌릴 수 있는 마사지를 선보여 큰 이목을 끌었다.
출연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10분 만에 동안으로 만들어 주는 건강법은 28일(오늘)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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