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무보정 우월 기럭지가 느껴지는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30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공식 포스트를 통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요원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무보정 임에도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끌고 있다.
화이트 탑에 네이비 롱 스커트로 우월한 기럭지를 드러낸 이요원은 원조 도시녀답게 특유의 여성미와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환하게 밝혔다.
특히 이요원은 매혹적인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로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을 마쳐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요원은 올해 초 종영한 MBC ‘불야성’에서 독보적인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 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고, 지난 달 개봉한 영화 ‘그래, 가족’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여러 작품들과 광고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온 그는 휴식기에도 여전히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