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라는 주제로 대학생과 20, 30대의 직장인들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다양한 저술 등을 통해 이 시대의 젊음들과 소통해 온 저자는 이번 강연에서 2030 세대가 보다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솔직한 자기 관리 방법을 이야기하고, ‘내가 힘들 때 그토록 찾았던 한 마디’에 대한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젤리 판다는 도서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를 세계 7개국에 출간하고,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자기 계발, 문학 등 국내외의 출판 콘텐츠를 발굴해 향후 문화, 예술 분야의 융합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4월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필요한 소중한 조언을 담은 버스킹 북으로 오는 4월 14일에 출간 예정이다.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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